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아파트 화장실 문입니다. 윗집에서 샌 물이 벽과 문틀을 타고 오랫동안 내려오면서 문틀이 뒤틀리고, 경첩 쪽 문 몰딩 아래가 부풀어 겉면이 터지고 속이 드러났습니다. 문틀 아래 끝은 물을 먹어 들뜨고 벌어져 있었고, 문짝도 틀어져 제대로 닫히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부푼 문 몰딩을 떼어내자 속 MDF가 물에 불어 층층이 일어나고, 안쪽 문틀과 위쪽 몰딩 뒷면까지 까맣게 곰팡이가 번져 있었습니다. 천장 속에도 위층에서 내려온 물자국이 넓게 남아 있었습니다. 곰팡이 핀 몰딩과 썩은 속재를 모두 걷어내고 문틀 바탕을 정리한 뒤, 기존과 같은 폭·모양으로 주문제작한 몰딩을 붙이고, 물먹어 틀어진 문짝은 새 문짝으로 교체했습니다.
주문제작한 흰색 몰딩이 기존 문틀과 같은 폭·결로 깔끔하게 둘러지고, 새 문짝이 틈 없이 반듯하게 닫힙니다. 곰팡이와 썩은 속재를 모두 걷어내 냄새도 사라졌고, 문틀 전체를 철거하지 않아 벽과 타일을 건드리지 않고 하루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문틀 몰딩은 문선·문틀 테두리로, 문짝은 방문·화장실 도어로도 검색됩니다. 화성시 만세구·동탄·병점·봉담·향남과 오산·수원 권선구 인근에서 함께 검색하는 키워드입니다.
문틀 아래쪽과 문 전체 사진만 보내주시면 몰딩·문짝 교체로 복원될지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