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화장실 문입니다. 화장실 바닥 물이 문틀 아래로 오랫동안 스며들면서 손잡이 쪽 문틀이 부풀고, 겉 필름이 벗겨진 자리로 속 목재가 시커멓게 썩어 부스러져 있었습니다. 몰딩 수준이 아니라 문틀 기둥 자체가 썩어 나무 이식으로는 버틸 수 없어, 문틀을 통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썩은 기존 문틀과 몰딩을 모두 철거하고, 문틀 자리 벽 바탕을 정리했습니다. 기존 문짝과 같은 체리 색상·같은 규격으로 주문제작한 새 문틀을 세워 수직·수평을 맞춰 고정하고, 경첩 자리에 맞춰 기존 문짝을 다시 달아 여닫힘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색 몰딩으로 문틀 둘레를 감싸 마감했습니다.
시커멓게 썩었던 문틀이 기존 문짝과 같은 체리 색 새 문틀로 바뀌어, 문과 문틀이 한 세트처럼 깔끔하게 맞습니다. 문틀 둘레는 같은 색 몰딩으로 마감했고, 래치도 새 문틀 스트라이크에 정확히 걸립니다. 문짝은 상태가 좋아 그대로 다시 달아 교체 비용을 줄였습니다.



문틀은 문짝 틀·도어 프레임으로, 몰딩은 문선으로도 검색됩니다. 화성시 병점동·진안동·기산동·반월동·동탄과 오산·수원 권선구 인근에서 함께 검색하는 키워드입니다.
문틀 아래쪽과 문 전체 사진만 보내주시면 복원으로 될지, 문틀 교체가 필요한지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